맑은 하늘과 같은 여자 향수,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의 특별한 매력 이번에 소개하는 향수는 로드샵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근데 요즘에는 잘 안 보이는..(?) 아무튼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공용에 더 가깝다 생각되는데요. 품명 자체도 가벼운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그런지 호감형으로 보는 시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먼저 바틀의 소재가 굉장히 신선한데, 특히 유리 부분을 직접 만져보면 알겠지만 유리치고는 꽤나 보들거리는 촉감이 들었습니다. 반투명의 소재. 그 외에는 특별한 뚜렷한 점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바틀에 쓰여 있는 '라이트블루'의 필기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캡 색상 또한 푸른색 계열이라 이름과 잘 어울리는 듯하고요. NOTE 탑 : 베르가못,..
향수 시향기
2023. 1. 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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