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플로럴로 섞인 여자 향수, 루이스 1987 허
처음 보는 곳이지만 신비로운 얼마만의 또 다른 글인지 싶습니다. 이번에는 루이스1987 '허'라는 향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실 저도 여기 브랜드를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이곳은 향취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합니다. 그럼 어떤 콘셉트를 잡고 있는지 볼까요? 솔직하게 작성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박스의 패키징은 다소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소재는 매트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스크래치 혹은 생활 흠집이 심심치 않게 많이 날 것 같았습니다. 로고마크와 브랜드의 영어 문구는 골드 색상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소재만 살짝 변경했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살짝 아쉬운 것 같네요. 용량은 ..
향수 시향기
2023. 1. 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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