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한 안개와 같은 향수, 불리 1803 오 트리쁠 리켄 데코스
반갑습니다. 오늘은 자연, 이끼, 나무, 숲, 풀과 같은 향을 가득 담은 향수, 불리1803 오 트리쁠 리켄 데코스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데일리로 소개를 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데요. 하지만 이 향수 같은 경우는 데일리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조금은 있습니다. 가성비 자체가 조금은 낮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내용들을 참고) 가격, 품질,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불어 보았을 때 말이죠. 그래서 저는 여기만의 시그니처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물론 향취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직접 시향을 해보았을 때는 정말 나만 쓰고 싶은 아이템 같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일단 여러 가지 라인업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디 계열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여러 라인업이 있지만 특히 ..
향수 시향기
2023. 1. 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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