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샹스 오 땅드르,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여자 향수
역시 명불허전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이름은 샤넬 샹스 오 땅드르라는 신기하고 어색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브랜드 이미지 자체의 인지도나 인기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았어도 검증 자체는 어느 정도 이루어진 것 같네요. 이전에 소개를 한 몽블랑 레전드 나이트와 마찬가지로 시리즈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기존적인 샹스가 있고 그 뒤로 지금 소개하는 것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오 후레쉬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에 기본 라인업 자체가 인기가 없었다면 브랜드에서도 투자를 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만들지 않았겠지만 뭐 자체 이미지도 있고 상당한 성공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려 2010년도에 등장한 약 9년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9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금..
향수 시향기
2023. 2. 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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