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 얼그레이 앤 큐컴버, 오이와 홍차의 향취를 가진 여자향수
오이와 홍차?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조말론 얼그레이 앤 큐컴버 향수를 소개해볼 텐데요. 평소에 카페를 가면 '홍차'를 드시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느낌을 지닌 신기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얼그레이 앤 큐컴버'라고 해서 오이의 느낌도 있습니다. 두 가지가 엉킨 신기한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트러스의 계열을 갖고 있어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바틀의 디자인 바틀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말론이라는 브랜드의 고유의 디자인으로 모두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다른 것이 있다면 스티커에 담긴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용량에 따른 차이는 있습니다. 가장 적은 용량이라면 세로로 긴 형태의 길쭉한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그 위로 올라간..
향수 시향기
2023. 5. 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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