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숲의 나무를 잘 표현한 남자 향수, 톰포드 오드우드
스모키 한 감성을 갖다. 오늘만 많은 글을 발행하였는데요. 다시 한번 또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톰포드 오드우드를 써볼까 합니다. 사실 이건 남자가 쓰기에 알맞은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공용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저 혼자만에 기준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여튼, 데일리로 편하게 사용을 하기에 무난한 콘셉트를 잘 잡고 있습니다. 그 본연의 감정 자체가 오묘하고 영롱한 느낌을 잘 전달합니다. 그럼 과연 어떨지 알아보겠습니다.(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향수 라인업에 속합니다) 먼저 볼 것은 겉 박스입니다. A’ccrete 라는 워터마크가 그대로 보입니다. 로고는 그 브랜드를 상징하므로, 중요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 색은 블랙으로 무난했으며 단정스러운 모습을 갖고 ..
향수 시향기
2023. 1. 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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