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매일매일 상큼한 향수
화사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보통 이 시점이 되면 어떤 것을 사용하면 좋을지 묻곤 하는데요, 여름과는 살짝 반대의 개념을 가진 향수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잘 활용만 한다면 큰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름은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로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입니다. (품명이 너무 길긴 하네요) 예전에 해외를 다녀오는 길에 면세점에 들러서 구경을 해보았는데요.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랑 같이 갔었던 지인들도 다들 만족해하는 것을 보고 오늘 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유명인사가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2013년도에 론칭이 되었는데요, 시기를 보면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지는 않았습니다. 고작 6년? 향..
향수 시향기
2023. 2. 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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