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우며 차분한 감성을 가진 향수, 톰포드 화이트 스웨이드
무드 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다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오늘도 어김없이 향수 하나를 주제로 글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톰포드라는 브랜드는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네롤리 포르토피노, 포르테, 솔레이블랑, 아말피 등등 세계적으로 셀러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 숨겨진 화이트 스웨이드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이 있습니다. 평소에 머스크에 관련된 계열을 좋아했다면 이것 또한 관심사로 등록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죠. 2009년에 정식 론칭이 되었지만 한국에 들어온 지는 얼마 되지 않은 준신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브랜드의 유명세를 타고 흘렀지만 지금은 마니아층에서만 고집을 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를 세분화를 하여 바틀, 가격(평균), 용량, 향취, 잘 어울리는 ..
향수 시향기
2023. 2. 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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