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파리(아닉구딸) 릴오떼 향수, 푸르고 신선한 느낌을 주다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따스하게 @시항쥐의 향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할머니를 도와 밭일을 조금 했는데요. 겨울인데도 바쁘게 움직이느라 그런지 땀이 비 오는 듯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돌아와 샤워를 했더니 이렇게 개운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난 뒤에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하고 이제 돌아와서 다시 글을 작성하네요. 저녁들은 맛있게 드셨나요? 이번에 볼 향수는 구딸파리(아닉구딸) 릴오떼입니다. 해당 브랜드는 니치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명성이 자자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디크림도 있고 뷰티에 관련된 제품들이 상당히 많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기도 하는 브랜드죠. 저 역시도 필요할 때마다 구입을 해서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상세정보 바틀(디자인), 가격, 용량 용량을 먼..
향수 시향기
2023. 2. 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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