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봤을걸?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상당히 대중화가 되어 있는 제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주제로 2번 정도를 쓴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와 지금의 표현력 차이 그리고 생각 차이가 있으므로 조금 더 자세하세 표현이 될 것 같네요. 이름은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이며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자 향수 다들 알고 계시며 처음 입문을 하시거나 혹은 초보, 선물로도 굉장히 많이 활용이 되고 있는 향수입니다. 상당히 대중화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창기보다 병행으로도 많이 풀려 있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브랜드 자체에서도 다양한 제품들도 많으니 뭐 천천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바틀의 디자인 일단 바틀인데요. 바..
랑방 향수 종류는 어떤 게 있을까?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랑방 향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여성분들이라면 로드샵 혹은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이름쯤은 들어 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친척 여동생이 중학교2년인데 이 브랜드의 제품을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역시 초보자 혹은 입문자한테 좋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향수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면 조금만 짙어도 머리가 아프고 호감형으로 받아 들 수가 없거든요 저도 그랬고요. 근데 어린 나이에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본다면 그래도 향취가 상대적으로 은은하고 짙은 모습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에디션이나 한정판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