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와 홍차?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조말론 얼그레이 앤 큐컴버 향수를 소개해볼 텐데요. 평소에 카페를 가면 '홍차'를 드시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느낌을 지닌 신기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얼그레이 앤 큐컴버'라고 해서 오이의 느낌도 있습니다. 두 가지가 엉킨 신기한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트러스의 계열을 갖고 있어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바틀의 디자인 바틀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말론이라는 브랜드의 고유의 디자인으로 모두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다른 것이 있다면 스티커에 담긴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용량에 따른 차이는 있습니다. 가장 적은 용량이라면 세로로 긴 형태의 길쭉한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그 위로 올라간..
수많은 라인업들중 1위는?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오늘 주제는 재미있고 평소에 궁금했던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바로 조말론 향수 인기순위에 대해서 말이죠. 물론 개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여러분들의 생각을 반영하여 주관적으로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고 평소에 많이 봤던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 보는 것들도 상당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럼 본격적으로 어떻게 나열이 되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블랙베리앤베이 해외에서는 물론이고 국내에서 굉장히 큰 인기를 갖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조말론 브랜드를 알고 계신다면 블랙베리앤베이 또한 알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작은 약간의 싸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것은..
꽃과 과일의 조합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오늘은 조말론 향수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넥타린 블러썸 앤 허니라는 이름을 가진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베리 앤 베이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고 어떤 것이 더 좋다를 가리기 힘들 정도로 두 가지 모두 엄청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넥타린 정말 좋습니다. 실제 면세점이나 백화점에서도 거의 끝판왕 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정말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블랙베리 앤 베이도 참 좋지만은 그래도 오늘 소개하는 제품을 더욱더 많이 이용하고 있고 더 좋다라고 느껴져서 이렇게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거나 느끼는 게 다르니깐 그냥 개인취향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드는 생각이 요즘에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