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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장미를 표현하다 반갑습니다. 바이레도 라튤립에 대한 시향기를 다시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자세하고 깊게 들어가 다뤄보려고 합니다. 예전과 지금의 표현력이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단 바이레도 라튤립은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향수입니다. 이거와 비슷한 것이 있다면 블랑쉬인데요. 똑같지는 않지만 라튤립보다는 옅은 것이 블랑쉬입니다. 바틀의 생김새 일단 바틀은 매니큐어를 담아두고 있는 듯한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바이레도 브랜드도 조말론 혹은 다른 타사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모양의 스티커만 바꾸는 패밀리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LA TULIPE이라는 문구가 보이는데요. 에디션 한정판을 제외하곤 모두 다 똑같은 디자인입니다. 어떻게 보면 일관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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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봤을걸?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상당히 대중화가 되어 있는 제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주제로 2번 정도를 쓴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와 지금의 표현력 차이 그리고 생각 차이가 있으므로 조금 더 자세하세 표현이 될 것 같네요. 이름은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이며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자 향수 다들 알고 계시며 처음 입문을 하시거나 혹은 초보, 선물로도 굉장히 많이 활용이 되고 있는 향수입니다. 상당히 대중화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창기보다 병행으로도 많이 풀려 있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브랜드 자체에서도 다양한 제품들도 많으니 뭐 천천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바틀의 디자인 일단 바틀인데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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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립스틱인가? 장난감인가?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굉장히 신기한 바틀을 가진 여자 향수 하나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특이하게 생겼죠? 립스틱 같기도 하고, 먹는 것 같기도 하고요. 2016년에 정식으로 론칭이 되었으며, 시크 트렌드라는 라이프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향수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이름 자체는 영화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나오미 캠벨입니다. 간혹 보면 사람의 이름을 브랜드화하여 제품을 론칭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럼 네임드를 가진 제품은 어떤 향취를 갖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한데요. 오늘은 나오미 캠벨 보헤미안 가든입니다. 용량과 바틀 그리고 가격 용량은 30ml, 50ml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30ml 제품이 가장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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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느낌을 담은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남녀노소 쉽게 접할 수 있는 향수 하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클린 브랜드의 라인업 중에서 웜코튼은 대부분 다 아시리라 봅니다.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비누와 흡사한 향취를 지니고 있어서 그런지 인지도도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클린 리저브입니다. 브랜드의 새로운 라인업은 아니고 제 블로그에 오랜만에 작성하는 클린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하얀색의 바틀의 햇살과 같이 부드러운 느낌을 가진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틀과 가격 그리고 용량 바틀은 다른 것과 조금은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은 패밀리 룩으로 비슷한 모양으로 하고 있지만 이건 그것과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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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감성을 지닌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프랑스의 제품으로 원래는 패션 브랜드로 인지도가 있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이미지 자체를 가지고 있죠. 오늘은 까르벵 브랜드의 앱솔루라는 여자 향수를 하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심플하면서도 화이트 콘셉트로 유혹적인 모습을 담고 있으며 현대적인 도시와 같은 느낌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분들이 어떤 제품인지 처음 보셨으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비주류에 속하기도 하고 아직까지는 숨겨져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기도 합니다. 바틀(용량)과 가격 바틀은 상당히 간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이트의 컨셉으로 가운데 움푹 파인 곳에 로고가 딱 박혀 있는 가볍고 깔끔한 디자인임을 볼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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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넥타 러브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나온 신상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DKNY 브랜드는 제가 소개를 해본 기억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안 한 것 같기도 한데요. 뭐 처음이라고 가정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산책 혹은 여행을 가기에 딱 좋은 봄이죠?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여자향수 하나가 있는데요. 바로 DKNY의 네타 러브라는 향수입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약간 아카시아 꿀과 비슷한 색상을 지니고 있네요. 그렇게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소수의 분들이 많이 애용하고는 있습니다. 일단 저는 패키지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향취와 색상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랄까요? 바틀과 가격, 용량 바틀 위에 달린 벌의 모양이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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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말론 라임바질 앤 만다린 첫 번째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향수는 조말론 라임바질 앤 만다린입니다. 디퓨저, 오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물론 몸에 직접 뿌릴 수 있는 향수도 인지도가 상당하죠. 네이밍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라임, 바질, 만다린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산들바람처럼 시원하면서도 시큼한 레몬, 오렌지 등과 같은 시트러스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곧 다가오는 여름에 산뜻하게 사용하기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향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어 한 번 맡으면 계속 킁킁거리게 되더군요. 가볍고 긍정적이면서도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도 있어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계절은 위에서 설명을 드렸지만 여름에 특화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고 옷차림은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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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봄날을 위한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토스'라고 한다면 뱅킹이 생각날 수도 있지만 향수의 브랜드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유명한 것이 있다면 콜로뉴 우먼이라는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아무튼 오늘은 토스 해피 모멘츠라는 것을 보도록 할 텐데요. 비주류에 속하기도 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로드샵은 다 다녀봤는데 볼 수 없더라고요. 뭐 남들이 쓰고 있지 않은 것에 속하다 보니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대중적이지 않은 제품들을 찾는 이들이 많잖아요? 딱 그러한 것이죠. 바틀의 디자인과 가격대 및 용량 바틀을 보면 해바라기 모양의 장식품이 바틀 위에 달려 있는데요. 용기의 파란 색감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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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돌아옵니다. 찝찝하고 뜨겁고 습하면서도 불쾌지수가 높은 날입니다. 그래서 이런 날을 위해서 여자 여름 향수를 하나 가져왔습니다. 제품의 이름은 프레쉬 라이프입니다. 타입이라는 것은 수제로 만들어진 것으로 향취를 재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에도 조말론, 크리드, 딥디크 등등 다양한 것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불쾌지수가 높은 날에 활기차게 쓰기 좋은 것으로 가져왔으니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30ml의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19,500원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적인 요소인 풀, 하늘, 비, 공기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프래그런스 자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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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일의 집합체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예전과 다르게 요즘에는 새콤한 여자 향수들이 인기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만족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것으로 사용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어떤 좋은 이미지가 기억에 남고 싶은 용도가 참 큰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이런 느낌으로 해석이 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쥬시꾸뛰르라는 브랜드가 달콤하고 어린 느낌이 강하여 약간의 호불호가 어느정도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서 고정관념을 확 깨주는 듯하네요. 제품의 이름은 쥬시꾸뛰르 위입니다. 간단한 프래그런스 소개 뭐 저희야 선택지가 넓어져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좋죠. 조금 더 노력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