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느낌을 선사하다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남자향수추천에 대한 글인데요. 서서히 날이 좋아져서 외출도 잦아지고 여행도 다니고 느낌 있는 곳으로 떠나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물론 친구들과 가는 것도 좋지만 연인과 함께라면 더더욱 좋은 시간이 되겠지요? 어떤 사람은 이제 초창기의 사랑을 나누고 있을 테고 어떤 사람은 오래된 친구와 같은 느낌일 테죠. 그래서 이 향수를 가져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적이고 단정한 모습과 함께 옅은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어 특히 이제 사랑을 발전시키는 분들한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과 여러라인업들 제품의 이름은 '크리드 밀레지움 임페리얼'으로 오른쪽에 있는 공병입니다. 해당 브랜드를 떠올리면 니치로 상당한 고가에 속..
초보자라면 누구나 쉽게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로드샵을 주제로 캘빈클라인의 CK ONE이라는 향수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여성분들은 물론이고 남성분들도 도시권이라면 쉽게 만나볼 수 있었을 겁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등등 상당히 다양한 곳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지금은 거의 대중화가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 번씩 뿌려보았을 것 같기도 하고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기에 초보와 입문자에게 특히나 좋은 향수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길래 이렇게 호평을 받고 있을까요? 용량과 가격 이토록 친근감 있는 캘빈클라인의 향수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량의 구성은 50ml, 100ml, 200ml 구성이며,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량으로 책정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트러스의 기초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로드샵 제품을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남성분들 사이에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존바바토스 아티산입니다. 모양만 봐도 한 번쯤은 봤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고 아시아, 아메리카 등등 세계적으로 퍼져 있으며, 상당한 유명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남자 향수입니다. 일단 바틀 때문에 눈길이 가잖아요? 상당히 특이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럼 대체 어떤 향취가 흐르길래 이토록 인기가 좋을까요?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바틀의 디자인 일단 바틀의 디자인입니다. 알 수 없는 굉장히 독특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푸라기와 같은 곳에 기름칠을 하여 굳힌 상당히 쫀득한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짚 모양으로 전시..
이것은 립스틱인가? 장난감인가?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굉장히 신기한 바틀을 가진 여자 향수 하나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특이하게 생겼죠? 립스틱 같기도 하고, 먹는 것 같기도 하고요. 2016년에 정식으로 론칭이 되었으며, 시크 트렌드라는 라이프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향수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이름 자체는 영화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나오미 캠벨입니다. 간혹 보면 사람의 이름을 브랜드화하여 제품을 론칭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럼 네임드를 가진 제품은 어떤 향취를 갖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한데요. 오늘은 나오미 캠벨 보헤미안 가든입니다. 용량과 바틀 그리고 가격 용량은 30ml, 50ml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30ml 제품이 가장 흔..
깨끗한 느낌을 담은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남녀노소 쉽게 접할 수 있는 향수 하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클린 브랜드의 라인업 중에서 웜코튼은 대부분 다 아시리라 봅니다.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비누와 흡사한 향취를 지니고 있어서 그런지 인지도도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클린 리저브입니다. 브랜드의 새로운 라인업은 아니고 제 블로그에 오랜만에 작성하는 클린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하얀색의 바틀의 햇살과 같이 부드러운 느낌을 가진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틀과 가격 그리고 용량 바틀은 다른 것과 조금은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은 패밀리 룩으로 비슷한 모양으로 하고 있지만 이건 그것과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
우아한 감성을 지닌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프랑스의 제품으로 원래는 패션 브랜드로 인지도가 있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이미지 자체를 가지고 있죠. 오늘은 까르벵 브랜드의 앱솔루라는 여자 향수를 하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심플하면서도 화이트 콘셉트로 유혹적인 모습을 담고 있으며 현대적인 도시와 같은 느낌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분들이 어떤 제품인지 처음 보셨으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비주류에 속하기도 하고 아직까지는 숨겨져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기도 합니다. 바틀(용량)과 가격 바틀은 상당히 간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이트의 컨셉으로 가운데 움푹 파인 곳에 로고가 딱 박혀 있는 가볍고 깔끔한 디자인임을 볼 수 있습..
역사가 깊은 곳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딥디크 향수 추천이라는 주제로 어떤 것들이 나에게 어울리며 또는 어떤 향취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브랜드는 1961년 프랑스에서 설립이 되었으며, 2005년 Manzanita Capital에 의해 런던에 본사를 두고 설립이 되었습니다. 딥디크는 1961년 3명의 예술가에 의해 파리에서 탄생이 되었는데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유명하며, "깊은 욕망"이라는 의미는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소개하는 제품들은 한정판을 제외하고 시중에서 인기와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는 제품들로 선별을 해보았으니 결정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딥디크 향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느 정도만 간단하게 소개하도..
DKNY 넥타 러브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나온 신상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DKNY 브랜드는 제가 소개를 해본 기억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안 한 것 같기도 한데요. 뭐 처음이라고 가정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산책 혹은 여행을 가기에 딱 좋은 봄이죠?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여자향수 하나가 있는데요. 바로 DKNY의 네타 러브라는 향수입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약간 아카시아 꿀과 비슷한 색상을 지니고 있네요. 그렇게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소수의 분들이 많이 애용하고는 있습니다. 일단 저는 패키지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향취와 색상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랄까요? 바틀과 가격, 용량 바틀 위에 달린 벌의 모양이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과 같은 봄날을 위한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토스'라고 한다면 뱅킹이 생각날 수도 있지만 향수의 브랜드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유명한 것이 있다면 콜로뉴 우먼이라는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아무튼 오늘은 토스 해피 모멘츠라는 것을 보도록 할 텐데요. 비주류에 속하기도 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로드샵은 다 다녀봤는데 볼 수 없더라고요. 뭐 남들이 쓰고 있지 않은 것에 속하다 보니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대중적이지 않은 제품들을 찾는 이들이 많잖아요? 딱 그러한 것이죠. 바틀의 디자인과 가격대 및 용량 바틀을 보면 해바라기 모양의 장식품이 바틀 위에 달려 있는데요. 용기의 파란 색감과 장..
더운 날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돌아옵니다. 찝찝하고 뜨겁고 습하면서도 불쾌지수가 높은 날입니다. 그래서 이런 날을 위해서 여자 여름 향수를 하나 가져왔습니다. 제품의 이름은 프레쉬 라이프입니다. 타입이라는 것은 수제로 만들어진 것으로 향취를 재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에도 조말론, 크리드, 딥디크 등등 다양한 것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불쾌지수가 높은 날에 활기차게 쓰기 좋은 것으로 가져왔으니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30ml의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19,500원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적인 요소인 풀, 하늘, 비, 공기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프래그런스 자체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