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과일의 집합체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예전과 다르게 요즘에는 새콤한 여자 향수들이 인기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만족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것으로 사용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어떤 좋은 이미지가 기억에 남고 싶은 용도가 참 큰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이런 느낌으로 해석이 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쥬시꾸뛰르라는 브랜드가 달콤하고 어린 느낌이 강하여 약간의 호불호가 어느정도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서 고정관념을 확 깨주는 듯하네요. 제품의 이름은 쥬시꾸뛰르 위입니다. 간단한 프래그런스 소개 뭐 저희야 선택지가 넓어져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좋죠. 조금 더 노력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랑방 향수 종류는 어떤 게 있을까?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랑방 향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여성분들이라면 로드샵 혹은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이름쯤은 들어 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친척 여동생이 중학교2년인데 이 브랜드의 제품을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역시 초보자 혹은 입문자한테 좋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향수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면 조금만 짙어도 머리가 아프고 호감형으로 받아 들 수가 없거든요 저도 그랬고요. 근데 어린 나이에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본다면 그래도 향취가 상대적으로 은은하고 짙은 모습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에디션이나 한정판을 포함..
마크제이콥스를 대표하는 제품들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오늘은 마크제이콥스 향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이 브랜드도 랑방에 못지않게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데이지 시리즈만 해도 엄청난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고 지금까지도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레인 같은 경우는 굉장하죠. 그리고 시작하기전에 드릴 말씀이 있는데 사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무엇을 고를지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데이지 시리즈는 필히 들어가야 할 것 같고 나머지는 제 기준에서 좋다고 생각이 되는 것을 골랐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것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데이지 1위라고 강하게 자부할 수 있는 기본 라인업 중에 제일 많은 선택 그리고 인지도..
공존하는 멋스러움과 시원함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오늘은 크리드 실버마운틴 워터이라는 제품을 보도록 할 텐데요. 원래 풀네이밍은 '워터'라는 이름도 들어가지만 일반적으로 제외를 하고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많이 보시는 것을 위주로 해서 주제를 잡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생각을 해왔는데요. 여자 카테고리라면 블랙베리앤베이, 남자 카테고리라면 오늘의 제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봄과 여름이 다가옵니다. 냄새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이 오는 시기라 이왕이면 좋은거 쓰면 좋겠죠. 향기롭기도 하고 호감을 살 수 있기도 하고 자기만족일 수도 있고 등등 활용도가 높으므로 이렇게 소개를 해봅니다. 저 역시 여름철에는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바틀과 디자인..
노을 진 저녁이 생각나는 향수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오늘은 바이레도 집시워터를 보도록 할 텐데요, 제가 이걸 왜 가지고 왔냐면 대략 오후 6~7시쯤 노을이 지기 시작할 때 그냥 창문을 보았는데 상당히 예쁘장한 빛들이 들어오더라고요? 딱 그때 제가 생각을 했죠 "오늘은 이 제품을 작성하면 정말 좋겠다"라고요. 크게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그 석양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그냥 가져왔습니다.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도 높은 편이고 이 안에 상당한 인기를 지닌 것들도 많고 지금 소개하는 바이레도 집시워터 이것 또한 많은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원래 '공용'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남성 쪽에 더욱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인 느낌 자체..
무더운 여름을 위한 남자향수추천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그리고 그때가 되면 습기 때문에 더더욱 찝찝하고 덥겠죠. 원래 제가 싫어하는 계절이 바로 여름입니다. 불쾌지수가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짜증이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겨울에 훨씬 더 좋고 무언가 깨끗한 모습이기 때문에 추운 날을 선호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일단 인사말을 여기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고 본론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덥고 후텁지근 하더라도 우리는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으므로 '방법'을 찾곤 합니다. 특히 몸에서 나는 악취를 신경 써 섬유탈취제와 같은 것들을 사용하곤 하죠.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더운날 산뜻하고 얼음처럼 차가운 것을 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불쾌지수가 높아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감미로운 느낌을 선사하다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피부의 꽃이라는 이름을 가진 딥디크 플레르드뽀라는 제품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까지도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살냄새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상당히 은은하면서도 프레쉬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많은 분들 사이에서도 떠오르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시한 지는 꽤 되었지만 이 정도면 뭐 성공의 성공을 거듭한 것 같고 브랜드의 이미지덕에도 큰 덕을 보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딥디크라는 곳 자체가 탐다오, 도손과 같은 명작들이 있기도 하죠. 바틀 디자인과 용량 그리고 가격대 그럼 과연 어떤 느낌을 지니고 있길래 찾는 이들이 많을까요? 일단 바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랜드 자체의 특유의 바틀을 그래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패밀리룩이라고 하..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는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평소에 묵직하면서도 남성미가 넘치는 제품들을 찾는 분들 많으신가요? 아니면 슈트와 같은 깔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직종이거나 항상 예의를 갖추는 자리 혹은 누군가는 상대하는 서비스업 등등. 이런 곳에서 반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의미를 담고 있고 반대로 솔로이거나 누군가에게 좋은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향수를 찾으시나요? 그럼 바로 여기 있습니다. 몽블랑 레전드 나이트는 기존에 있던 레전드에 시리즈를 추가한 것으로 검정색, 하얀색 그리고 지금 보시는 어두운 브라운 블랙의 색상을 지닌 것이 나왔습니다. 제품 이름을 보면 시향을 하지 않았는데도 대충 어떠한 느낌으로 다가올지 예상이 되더군요. 보통 NIGHT 즉, 어두운 밤을 뜻하는 것을 보면 그윽하면서도..
역시 명불허전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이름은 샤넬 샹스 오 땅드르라는 신기하고 어색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브랜드 이미지 자체의 인지도나 인기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았어도 검증 자체는 어느 정도 이루어진 것 같네요. 이전에 소개를 한 몽블랑 레전드 나이트와 마찬가지로 시리즈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기존적인 샹스가 있고 그 뒤로 지금 소개하는 것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오 후레쉬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에 기본 라인업 자체가 인기가 없었다면 브랜드에서도 투자를 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만들지 않았겠지만 뭐 자체 이미지도 있고 상당한 성공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려 2010년도에 등장한 약 9년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9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금..
방법이 따로 있냐고? 있습니다 화장품이야 여성분들이 사용하는 비중이 월등히 높지만 남성분들은 거의 반도 안되는 비중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연령대까지도 가라지 않고 쓰이고 있는 뷰티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제인 향수입니다. 이것도 사용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손목에 뿌린 후 가볍게 비비면 되는줄 알고 있는데 아니라는 것! 얼마뒤면 봄이 다가오고 또 악취가 풍기는 여름이 다가옵니다. 특히나 여름에 잡내를 없애려면 올바른 향수 뿌리는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시작해 볼까요? 손목, 발목, 목덜미 공략 첫 번째입니다. 일단 가장 흔하게 알고 있고 정확한 정보로 펴져 있는 맥박이 뛰는 곳에 뿌리는 것입니다. 특성 때문에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