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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바바토스 아티산 아쿠아 첫 번째는 남자향수추천 리스트는 존바바토스 아티산 아쿠아입니다. 지중해 해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므로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에 중점을 두고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 라인업 자체가 시트러스 한 기분이 들기 때문에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린 푸제로 계열로 약간의 성숙함을 더 보여줄 수는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우중충한 날에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향수가 아닌가 싶고 젊고 활력 넘치는 20대~30대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은은하게 다가오는 남성미를 잘 묘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불가리 뿌르옴므 두 번째는 불가리 뿌르옴므입니다. 여기에는 시리즈가 2~3개 정도가 됩니다. 일단 지금 소개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과 그 뒤를 이어 익스트림, 스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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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줄여서 '잉페'라고 불리고 있는 향수입니다. 한국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명하신 조향사님이 만든 셀러 중에 하나라고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은근한 '배'라는 과일의 향취가 흐르며 얌전하고 연노란색의 시큼함을 풍기는 상당히 조용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여리고 은은해지면서 소박한 느낌으로 변하지만 전체적으로 옅고 데일리로 활용을 하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눅눅한 날에는 더욱 좋습니다. 그래서 여자향수추천으로 많이 언급이 되곤 합니다.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화이트 한정으로 만들어진 하얀 색상으로 갈아입은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화이트입니다. 느낌 자체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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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소금과 같은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 솔트를 다시 써보려고 합니다. 이때와 지금의 표현력 차이도 있고 시향을 조금 더 자세하게 해 보아서 갑자기 삘을 받았네요. 14년에 정식으로 나온 향수이며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블랙베리앤베이 만큼은 아니더라도 조연급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이 브랜드에서 플로럴 노트를 쓰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기존에 맡았던 향취와 다르게 전혀 색다른 감이 있긴 있었습니다. 꽃이 아닌 해변가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바틀의 디자인과 용량, 가격 일단 바틀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은 다른 것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인 형태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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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디크 집안의 대결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이번에는 저번에 이어 딥디크 향수 비교에 대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오모헬리와 34번가 생제르망인데요. 두 가지 모두 각자의 매력이 다르니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전자는 일랑일랑에 기준을 둔 은은한 향취의 매력을 갖고 있으며 후자는 중성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어떻게 보면 상반되는 분위기를 지니고 있어 비교 자체가 안될지는 몰라도 그래도 같은 브랜드의 물건이니.. 그냥 끼워 맞추기(?) 아무튼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틀 디자인과 가격, 용량 일단 생김새는 이렇습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은 두 가지 모두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제품임은 맞습니다. 국내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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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느낌을 선사하다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남자향수추천에 대한 글인데요. 서서히 날이 좋아져서 외출도 잦아지고 여행도 다니고 느낌 있는 곳으로 떠나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물론 친구들과 가는 것도 좋지만 연인과 함께라면 더더욱 좋은 시간이 되겠지요? 어떤 사람은 이제 초창기의 사랑을 나누고 있을 테고 어떤 사람은 오래된 친구와 같은 느낌일 테죠. 그래서 이 향수를 가져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적이고 단정한 모습과 함께 옅은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어 특히 이제 사랑을 발전시키는 분들한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과 여러라인업들 제품의 이름은 '크리드 밀레지움 임페리얼'으로 오른쪽에 있는 공병입니다. 해당 브랜드를 떠올리면 니치로 상당한 고가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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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라면 누구나 쉽게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로드샵을 주제로 캘빈클라인의 CK ONE이라는 향수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여성분들은 물론이고 남성분들도 도시권이라면 쉽게 만나볼 수 있었을 겁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등등 상당히 다양한 곳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지금은 거의 대중화가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 번씩 뿌려보았을 것 같기도 하고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기에 초보와 입문자에게 특히나 좋은 향수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길래 이렇게 호평을 받고 있을까요? 용량과 가격 이토록 친근감 있는 캘빈클라인의 향수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량의 구성은 50ml, 100ml, 200ml 구성이며,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량으로 책정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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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봤을걸?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상당히 대중화가 되어 있는 제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주제로 2번 정도를 쓴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와 지금의 표현력 차이 그리고 생각 차이가 있으므로 조금 더 자세하세 표현이 될 것 같네요. 이름은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이며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자 향수 다들 알고 계시며 처음 입문을 하시거나 혹은 초보, 선물로도 굉장히 많이 활용이 되고 있는 향수입니다. 상당히 대중화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창기보다 병행으로도 많이 풀려 있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브랜드 자체에서도 다양한 제품들도 많으니 뭐 천천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바틀의 디자인 일단 바틀인데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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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의 기초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로드샵 제품을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남성분들 사이에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존바바토스 아티산입니다. 모양만 봐도 한 번쯤은 봤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고 아시아, 아메리카 등등 세계적으로 퍼져 있으며, 상당한 유명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남자 향수입니다. 일단 바틀 때문에 눈길이 가잖아요? 상당히 특이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럼 대체 어떤 향취가 흐르길래 이토록 인기가 좋을까요?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바틀의 디자인 일단 바틀의 디자인입니다. 알 수 없는 굉장히 독특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푸라기와 같은 곳에 기름칠을 하여 굳힌 상당히 쫀득한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짚 모양으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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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느낌을 선사하다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오려고 하는지 어두워지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원래 비를 싫어하는데 너무 가물어서 그런지 조금은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서론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오늘은 인상 깊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 남자 향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름만 들어봐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브랜드죠. 바로 불가리 맨 익스트림입니다. 2010년도쯤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향수입니다. 여자 카테고리에는 랑방과 안나수이가 있었다면 남자 향수에는 불가리와 페라리를 뽑을 수 있겠습니다. 용량과 가격대 그리고 디자인 용량은 30ml, 60ml, 100ml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는 보통 3~7만 원까지 용량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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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립스틱인가? 장난감인가? @시앙쥐의 향수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굉장히 신기한 바틀을 가진 여자 향수 하나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특이하게 생겼죠? 립스틱 같기도 하고, 먹는 것 같기도 하고요. 2016년에 정식으로 론칭이 되었으며, 시크 트렌드라는 라이프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향수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이름 자체는 영화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나오미 캠벨입니다. 간혹 보면 사람의 이름을 브랜드화하여 제품을 론칭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럼 네임드를 가진 제품은 어떤 향취를 갖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한데요. 오늘은 나오미 캠벨 보헤미안 가든입니다. 용량과 바틀 그리고 가격 용량은 30ml, 50ml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30ml 제품이 가장 흔..